요리
정복하는게 아니라
자연 맛을 잠시
빌려주는 것이다

재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
한국인이 익숙한 맛을 찾아온
지난 10년
 
끊임없이 맛을 디자인 하는
소신에프앤비의 숙명같은 도전 정신은
그 곳이 어디든 맛을 이 곳으로 이끌고 싶습니다
더 나은 한국형 맛을 위한 탐험은 계속됩니다
test-tubes-and-microscope-on-table-in-laboratory-2024-11-19-16-12-36-utc.jpg